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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알레르기 질환, 수면 질환 해결을 위한 실내 공기, 실내 조도 관리법 - 초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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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알레르기 질환, 수면 질환 해결을 위한 실내 공기, 실내 조도 관리법 - 초안

SATTY 2022. 8. 7. 09:12

2022. 7. 2. 11:10 https://publisher2016.tistory.com/115 글을 이동

 

1. 개요

- 사람은 대부분 물로 이뤄져있다. 그래서 공기 중 습도, 마시는 물이 중요하다. 

 

2. 온도

- 실내 온도는 standard room temperature인 20 degree C.(68 degree F. )가 좋다. 하지만 나는 덥고 따뜻한 걸 좋아해서 28도에서 31도 사이에서 지낸다. 

 

3. 습도

- 실내 습도는 40 ~ 50%가 좋다. 40%보다 작아지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활동이 높아지며 빠르게 증식한다. 50%보다 높으면 곰팡이, 진드기가 번식을 시작하고 60% 이상에서는 빠르게 증식한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천식, 두드러기, 비염 등)은 반드시 실내 습도를 50% 아래로 낮춰서 지내야 한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환기하고, 점심 때 환기하고, 저녁 때 환기 30분씩 하면 된다. 밥 먹는 시간 동안, 외출 준비 등, 그 때 환기를 하고 주간 일정을 시작할 때 진행할 때는 문을 닫고 생활하면 된다. 

 

4. 조도

- 조도는 아침, 주간에는 최대한 밝게 저녁이 되면 어둡게 하고 가능한 모든 불빛을 끄거나 차단해야 한다. 이것을 꼭 지켜줘야 수면 패턴에 안정성을 가질 수 있다. 

 

5. 생각나는 것

현대 사회가 되었음에도 사람의 몸과 정치 등은 고대 사회, 구석기, 신석기 시대와 다른 게 크게 없다. 위생 체계 등이 더욱 발달하고 raw한 날 것을 가공하여 우리가 소화할 수 있게 만든 도구 등이 많이 발달했을 뿐이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초원에서 동굴에 숨어 살았던 아주 먼 옛날처럼 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환경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건강이란 건 자연 입장에선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밤을 많이 새어서 얼굴에 여드름, 뾰루지가 생긴다면 그것은 그냥 몸이 그 환경에 적응했더니 평소와 다르게 특정 호르몬 같은 게 많이 분비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몸은 그냥 환경에 적응하고 반응했을 뿐이다. 우리는 원래 우리의 모습을 잃고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그리고 몸에서 나타나는 여러 자극, 통증과 같은 신호에 이것이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고 생각할 뿐이다. 

 

다시 말해서 건강해지고 싶으면 기계처럼 사는 게 아니라 원래 살던대로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이다. 

 

6. 결론

- 실내 환경을 잘 관리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하여 기면병, 천식, 한랭성 두드러기, 피부묘기증, 알레르기성 비염을 잘 관리하자.

-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 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 사건들. 이 세상에 해결 못 할 것은 없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풀면 잘 해낼 수 있다. 

 

7. 참고

- [코난 1기 오프닝] 빛이 될거야 - 유리 (Yuri), https://www.youtube.com/watch?v=2-wYG8pOz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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