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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7일 14시26분에 올린 글(https://publisher2016.tistory.com/80, ♡8)을 여기로 이동. Sarah Vaughan(사라 본의 본명 : Sarah Lois Vaughan)이 부른 것만 듣다가 최근에는 Nikki Yanofsky가 부른 것도 듣는다. 역시 Standard Jazz에서 느껴지는 느낌, 감각, 깊이를 느끼고 싶으면 사라 본이 부른 것을 듣는 게 좋은 것 같다. 이 곡의 가사는 뒷 산에 놀러가서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를 듣고 쓴 것 같다. 낭만적이고 기승전결이 잘 갖춰진 가사라고 생각한다. 산비둘기 빌과 쿠. 애인이 생기면 핸드폰에 쿠라고 저장해야겠다. 요근래 산에 가서 산비둘기를 본적이 있는지 생각해본다. 버드나무를 눈물을 흘리는 것, 우는 모습으로 ..
문예 Media
2022. 9. 26. 04:00